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통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생깁니다.

하지만 누구나 받는 스트레스여도

적절히 해소시키지 못하고 누적된다면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죠.

 

작년부터 코로나 때문에 바깥 외출도

자제하면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심화된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

스트레스 관리 및 해소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스트레스 지수 자가 테스트는

최근 두달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점수 계산법

 

전혀 그렇지 않다 + 0

그렇지 않다 + 1

그렇다 + 2

매우 그렇다 +3

 

 

▶▶테스트 내용

 

1. 기억이 나빠져 자주 잊어버린다.

 

2. 식욕이 없어져 잘 먹지 않거나

혹은 식욕이 왕성해져 폭식을 한다.

 

3. 음식을 보면 먹고 싶다는

생각을 참지 못한다.

 

4. 매사에 집중이 힘들고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

 

 

5. 이유없이 초조하고 불안하다.

 

6. 자신이 없고 자기비하를 많이 한다.

 

7. 불면증에 시달리고 자주 깬다.

 

8. 근육이 자주 긴장되고

몸 여기저기 쑤신다.

 

9.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부질환이

심해졌다.

 

10.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11. 쉽게 짜증이 나고 기분 변동이 심하다.

 

 

▶결과

총점 21점 이상일 경우 :

탈진기라 불리는 위험 수준의 스트레스

지수입니다. 신체 저항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며,

피로도 축적되어 있어 몸의 방어능력이

심하게 저하되어 있습니다.

 

정신질환이나 신체질병으로 연결될 확률이

높으니 이 점수에 해당하신다면

건강상태를 유심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법

 

 

1. 명상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에서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어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혈당을 높입니다.

명상을 하면 코르티솔의 분비가 줄어들어

신체 이완을 돕고 심신을 차분하게 만들어줘서

도움을 줍니다.

처음부터 장시간 명상은 피하고

5분에서 시작해서 자신에게 맞는 시간을

찾으시는게 좋습니다.

 

 

2. 음악 듣기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

심장박동수와 혈압의 이완에 도움을 줍니다.

시냇물 흐르는 소리나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도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3. 운동하기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긴장감이 해소됩니다.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 가벼운 운동이

좋고 적당히 운동하면 걱정거리도 사라지고

더불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독서하기

 

평소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읽으면

잡생각, 걱정거리 사라지고

교양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한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